[주주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.]
안녕 하십니까!
주식회사 수성 대표이사 김대진 입니다.
금일 제37기 주주총회를 무사히 마쳤으며,
금번 사태에 대하여 주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더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
현재 거래소에서 공시된 관리종목 지정 사유 추가 우려에 대해 추가로 말씀드리면,
당사는 3월 4일 벤처 인증 기업에서 소속부 전환됨에 따라 542조 8의 ⑤항에 따라
주총 6주전 사외이사 감사를 선임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, 추 후 임시 주주총회를
통해 사외이사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.
사외이사 감사 선임 이후에는 관리종목 지정이 해지가 되오니,
양해 부탁드리며, 회사는 현재도 직원 및 주주 여러분들을 위해
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 |